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나는 이번에 조건이 어떻게 되든 특퇴를 신청할 것이다. 이번이 마지만 기 <BR>회이기 때문이다. 또한 기회를 준 회사에 진심으로 감사한다. 많은 동료들 <BR>이 퇴직후 안티KT가 되는데, 그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. 그 <BR>런 사람들은 어떤직장을 다니든지 그 직장에서 퇴직하면 똑같이 그런 행동 <BR>을 할 사람들인다. <BR>나는 그동안 회사에 내 청춘을 바쳤지만, 덕분에 우리 가족들 행복하게 살 <BR>수 있었고, 우리 자식들 공부도 잘 마칠 수 있었다. <BR>정말 감사한다. KT, 영원하라.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